자료실
밥도
나이 쉰다섯에 과수가 된 하동댁이
남편을 산에 묻고 땅을 치며 돌아오니
여든 둘 시어머니가 문에 섰다 하는 말
-이종문(1955~ )
경북 영천 출생
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(1993)
중앙시조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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